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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vol.19 1987~1988
정가 22,000원
출판사 북스토리
지은이 찰스 M. 슐츠
옮긴이 신소희
발행일 2025년 06월 15일
사양 210*165
ISBN 979-11-5564-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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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이 읽는 전설적인 만화책이
다채로운 캐릭터로 생생하게 살아나다
 
19권부터는 이제 후기로 접어든 피너츠의 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펼쳐지는 이야기가 좀 더 내면을 향하게 되며, 4컷이라는 형식이 해체되기 시작한다. 한국에 정식으로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이야기 면에선 로맨스가 더 많이 들어 있다. 찰리 브라운은 빨간 머리 여자아이에게 윙크를 했다가 보건실에 가게 된다. 라이너스는 매일 이름이 바뀌는 리디아에게 점점 더 반해가지만 리디아의 반응은 라이너스의 골치를 아프게 만든다. 스누피는 하키 시합에서 무릎을 다쳐 입원하게 되며, 샐리는 극작가로 데뷔하지만 잘 풀릴 것 같지는 않다. 서문은 만화 『둔스버리』의 저자로 잘 알려진 작가 게리 트루도가 맡아서 『피너츠』가 코믹스트립에서 캐릭터의 심리를 얼마나 훌륭하게 다루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다른 작가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이야기한다.
 
 
지은이 소개

글,그림 : 찰스 M. 슐츠 (Charles Schulz)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

 

 

번역 : 신소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 및 번역가로 일해왔다.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야생의 위로』, 『우먼 디자인』, 『맨 인 스타일』, 『여행에 나이가 어딨어?』, 『첫사랑은 블루』, 『완벽한 커피 한 잔』, 『밴 라이프』, 『사랑은 오프비트』, 『세계 예술 지도』, 『피너츠 완전판』,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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